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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 교육청 추천 보고서 총 54건 중 경남 ‘마산무학여고’ 유일]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교육부 현판, 상금 수여 -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교장 조범규)는 2022년 운영한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 일반고 프로그램에서 경남 유일의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모든 학생의 소질과 적성, 진로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 보장을 위한 단위 학교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하여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147개 전 일반계 고등학교에 총 43억2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학교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하여 모든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고교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수립 및 운영하도록 하였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는 2022년 4천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DAN-DI 만들어가는 무학 행복 교육’을 목표로 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 로드맵 및 미래형 교육과정 설계 등의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단디’란 ‘제대로, 단단히’란 뜻의 경상도 방언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한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내용과 운영의 다양성(Diversity)을 확대·강화하고 학생의 소질·적성(Aptitude)을 탐색·계발하며 성장과 나눔, 소통의 교육공동체(Network)를 통해 모든 학생들의 꿈(Dream)을 키워주는 관심·흥미(Interest) 중심의 마산무학여고 교육활동을 단디(DAN-DI) 만들어 간다는 뜻이다. 교육과정 업무 전반을 담당한 교육과정부장 박주연 교사는 “마산무학여고 교육과정으로 배움을 나누고, 학생 역량을 키우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DAN-DI 만들어가는 무학 행복 교육』을 설계하고 운영하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의 연계사업으로 ‘2022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3천8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무학형 미래역량 D.I.Y (Do it yourself) 프로젝트’를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조범규 교장은 “학생의 학업능력뿐만 아니라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는 경남 최고의 일반계 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교 교육의 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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