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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레드캠페이너 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레드캠페이너“는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헌혈 홍보대사로, 헌혈캠페인 활동을 통해 헌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필요성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8기까지 활동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중단되었으나, 올해 다시 활동이 재개됐다.
경남혈액원 레드캠페이너 9기는 김해영운고등학교 학생 10명과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학생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0월 20일까지 약 7개월간 가두 캠페인, SNS 등을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애 첫헌혈자 모집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34개 고등학교, 367명이 활동할 예정이며, 평가를 통해 6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 기사 링크 #1: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1_0002300092&cID=10812&pID=10800 * 기사 링크 #2: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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