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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잊지 않고 '리멤버' - 경남도민일보 기사 (2022.02.03)
작성자 *** 등록일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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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962


 
창원 마산무학여고 '리멤버'는 동아리 이름처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잊지 않고, 꾸준히 '진실 바로 알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멤버 학생들은 최근 일본군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에 120만 원을 기부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은 1500만 원이 넘는다.

무학여고 이**·정**(18) 학생과 위** 교사는 지난달 28일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대표에게 12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리멤버 학생들이 2019년부터 배지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은 것이다.

이경희 대표는 "정말 고맙다. 소중하게 마련한 기부금은 반드시 좋은 일에 쓰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도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돌봄, 간식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무학여고 리멤버 학생들은 지난달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메트로시티 2차 상가 내 광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진실과 정의 그리고 기억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과 세계기록유산 등재 촉구 서명운동을 했다. 또 종이 소녀상 만들기 체험, 일본군 위안부 퀴즈 등으로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자 했다.

이날 배지, 손거울, 팔찌, 친환경 가방(에코백) 등을 판매한 수익금은 기부금에 보탰다.

이** 학생은 "캠페인 때 아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잘 모르는 초등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다가와 역사를 알려줄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무학여고는 도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학교로 손꼽힌다. 리멤버 동아리는 햇수로 생긴 지 6년째다.

리멤버는 앞서 2016년 웃는 소녀 얼굴에 '나를 잊지 말아요' 꽃말을 담은 물망초 머리핀을 앉힌 배지를 만들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었다. 그해부터 해마다 4~5명 정도 학생이 가입해 일본군 위안부 역사 바로 알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무학여고는 마창진시민모임이 주최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2021년 국제 청소년 작품 공모전'에 가장 많은 작품을 제출했다. 손** 학생이 '어제가 오늘이다, 오늘이 내일이다' 시로 인권상(대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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